기존 아우터 ALC라켓사용하다가 이너포스 ZLC 제품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아우터라켓 특유의 가벼움과 통통거림으로 볼 컨트롤이 어려웠었는데

이너포스 라켓으로 변경 후 컨트롤이 좀 더 수월해 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이너포스의 반발력 감소를 보완하기위해 ZLC로 선택한 것이 좋은 판단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 블레이드 여행중으로 아크라시아에 대해 사용기를 올려봅니다

지금 사용중인 일부 블래이드는 DHS사의 허킹3, 허롱5X, 301T, 506X, 황보2, 파워12,13....넥시 유크라시아, 아크라시아, 벨류윈 쿠거(쉐이크)...등 이외 중국제 중펜들....을 사용중에 있습니다.

아크라시아의 특징은 여러 러버를 붙혀 본 결과 MX-K(H)가 가장 잘 어울렸습니다..

아크라시아는 힘이 좋고 스핀이 잘 먹고 잘 잡아주기 때문에...경도가 낮거나 파워가 없는 러버를 사용하면 별 메리트가 없는 블레이드입니다

하지만 MX-K(H)를 사용한다면 금상첨화가 되기 때문에 엄청난 파워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단점은 블레이드 두께가 6mm중후이라 손잡이를 잘 깍아야 하고 그립방법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저는 처음에는 적응을 못해 잘못된 그립으로 엄지 손가락 아프거나. 그립방법에 따라 중지,약지 무리가 왔습니다..

윗 두가지만 해결된다면 전하무적이 될 것입니다

최근에 드라이브 연습을 자주해서 화쪽 러버가 빨리 달았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또 구매했습니다.

이왕 구매하는거 역시 mxp가 맘에 들어서 적색구매하면서 흑색도 같이 구매했습니다.

기존 적색러버가 조금 남아있긴 했지만 처음 사용할때 최상의 러버조건에서 연습을 하고 싶었기때문에 

바로 새로 받은 러버로 적색을 교환하고 사용을 했습니다.

드라이브 자세를 새로 연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컨트롤이 중요한데 mxp는 역시 볼 컨트롤이 부드럽게 잘 됩니다.

원하는 위치에 잘 들어가고 회전을 많이 넣으려고 임팩트를 줘도 밖으로 그전에 쓰던 러버보다 잘 나가지 않습니다. 

공격성공률도 올라갔고 중간에 상대방 드라이브를 쇼트로 받아서 넘길때도 mx 시리즈중에서 p라서 그런지 파워있게 잘 나갑니다 받아칠때 타이밍만 늦지 않으면 마찬가지로 공이 밖으로 잘 안나갑니다

똑같은 자세로 쳐도 기본적으로 성공률이 mxp를 쓸때 올라갔습니다. 

백드라이브는 자주 사용은 하지 않지만 리시브 할때 회전있는공을 컨트롤 하기 쉬워서 리시브도 성공률이 올라갔습니다.

mxp는 기본적으로 그전에 쓰던 러버들보다 컨트롤이 좋아서 한동안은 이것만 쓸 것 같습니다.

여러 블레이드 여행중인데 블레이드 마다 조금씩 차이 남을 재미로  느끼는 생체인 입니다...

301T는 반신반의 하며 구입하였습니다..

301 이 선평과 악평이 반반이라..

허킹3, 마롱5X, 506X 등을 사용하고 있지만 

러버는 모두 동일한 러버를 붙혀 사용하고 있습니다 

MX-K(H)2.3 을 좋아 하다보니 

301T는 타구감 감촉이 매우 좋습니다...제가 가지고 있는 블레이드 중 1~2위 합니다 

그러나 타구감이 좋으면 컨트롤이 약한...서로 상반되는 부분이 많이 작용하는데 

301T는 타구감 감촉이 좋으면서 컨트롤도 잘 됩니다. 

즉 스매싱,트라이브,커트(탁월)하면서, 컨트롤 잘되고...

저 같은 생체인들은 연습량 부족으로.. 마음만 선수인 분이 많을 것인데

적은 연습으로 감각을 살릴 수 있다면 좋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하드(H)하고 2.3mm인 러버에서 감촉을 좋게 만들고, 컨트롤까지 우수한 블레이드를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운 기술일 것인데 상당히 잘 만든 블레이드라 생각됩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라켓은 301X로 포핸드에 금궁8, 백핸드에 EL-P를 붙이고 안정감, 속도, 회전 모두 좋았음. 그러나 허롱5X에선 포핸드쪽 금궁8의 반발력이 너무 커서 조금만 임팩트가 약하면 공이 죽거나, 뻗기만하고 호선을 그리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였음. 

혹시나 하고 백에 붙인 EL-P를 포핸드로 하여 쳐보곤 나름 괜찮은 것 같아 양면 모두  EL-P로 바꾼 후 현재까지 1개월 이상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음. 중진에서 뛰어다니며 모든 공을 강력한 임팩트로 드라이브를 걸고 싶으나, 이런 식으로 한게임하면 더이상 게임을 할 수 없는 저질 체력이라 나름대로 적응한 방법이 전진에서 빠른 박자 드라이브나 스매싱으로 승부를 보는 것인데, 이 조합이 아주 안성맞춤임.

아주 강력하게 뻗지 않으나 전진에서 포핸드 스매싱을 할 때 상대방이 쉽게 받지 못할 정도의 충분한 속도가 나오고, 드라이브시 회전 또한 나름 강력하여 어설픈 블럭에는 공이 튀어나감. 무엇보다 포/백 모두 적절한 속도와 회전이 나와 안정성이 아주 뛰어난 까닭에 좌우로 코스 갈라치기 등 원하는 곳에 공을 보내기가 이전보다 수월하여 실제 경기에선 더 효과적으로 점수를 얻고 체력 소모도 덜하여 더 많은 게임을 즐길 수 있음. 참고로, 백은 지금까지 10년 넘게 사용해본 러버들(MX-P, 라잔터47, 오메가, 시그마 등) 중 최고였고 포핸드보다 훨씬 만족하며 현재 1년 가까이 이 러버만사용하고 있고 다음에도 이 조합으로 갈 예정임.

체력이 부족하거나, 전진에서 포핸드 백핸드를 안정적으로 구사하며 즐탁하고 싶은 동포인들에게, 강력 추천함. 

허리케인롱5는 이너카본이면서 감각적으로 공을 좀더 라켓 오래 머물게하는 감이 있어서 드라이브에 사용하기는 적절합니다.

네오허리케인3국광은 비록 반발력은 많이 떨어지지만 타사에 러버보다는 회전이 많은것 같습니다.

mx-k(h)는 반발력도 알맞고 회전개수도 다른러버보다 좋은것 같습니다. 디펜스를 할때 좀더 수월하게 

받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일반mx-k는 저랑 안 맞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경도가 높은 러버를 찾고 있던중에 mx-k(h)를 찾았습니다. 

허리케인롱5와 중국러버는 조합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mx-k(h)는 저의 백핸드에 잘맞아가지고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탁구닷컴 스폰선수들이 왜 mx-k시리즈를 많이 사용하는지를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지역5부로 활동중인 펜홀더 동호인입니다.

예전에는 싸이플러스-s에 스라이버 러버를 사용하였으며, 그 후로 하루바타트에 mxp 러버를 사용한 바 있습니다. 싸이와 스라이버는 거의 펜홀더의 전형적인 선택이었으며 모리스토 러버가 나오기 전까지는 스라이버가 대세러버였습니다. 테너지 05는 스핀이 많이 걸리는 느낌이었으며, 반반력이 약간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제 플레이스타일이 전진공수와 스매싱이 드라이브보다 많은 전형이어서 테너지 64가 저한테는 더 어울릴 것같습니다. 

공격전형에서 수비전형으로 바꾼 지 4개월이 되었다. 공격전형시에 사용하였던 버터플라이 프리모락(Primorac) 라켓에 붙어 있던 Andro 회사의 K9이 너무 낡아서, 티바의 MX-P 적색과 흑색 러버를 구입하였다. 

접착제를 바르고 20분이 지나 접착제가 마른 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별 생각없이 적색 러버를 붙였는데, MX-P에는 중앙을 표시하는 마크가 없다는 것을 뒤늦게 발견하였다. 러버 왼쪽과 오른쪽의 여백 간격을 동일하게 맞추어 붙였더니, MX-P 로고가 라켓 가운데에 오지 않고 라켓 왼쪽으로 치우쳤다. 

반대로, 흑색 러버의 경우에는 MX-P 로고를 라켓 가운데에 맞추었더니, 네모난 러버의 왼쪽과 오른쪽에 남아있는 여백 간격이 동일하지 않았다. 우여곡절 끝에, 앞뒤면의 적색 러버와 흑색 러버가 비대칭되게 프리모롹 라켓에 접착되고 말았다. 어떤 방법으로 붙이는 것이 올바른 방법인지 아직도 모르겠다. 동일한 회사인 티바의 MX-K 러버를 수비형 라켓인 버터플라이 다이오드V에 부착하였을 때는 이러한 문제가 전혀 없었다. 

서론

유크라시아 블레이드에 전면에 mx-k 2.3mm와 후면에 허리케인-8 을 사용중에 있습니다...

이 형태는 제가 사용중인 블레이드 대부분 위와 같은 러버 조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블레이드만의 특성을 알수 있습니다

본론

유크라시아의 타구감은 전달음이 계속 이어진다고 볼수 있습니다..

아크라시아는 공이 닫는 순간 진동을 흡수하여 강하게 뿌리는 느낌이라면...

즉 블레이드가 진동을 흡수하기 때문에 손에 전달되는 진동은 공이 닫는 순간이고 그 이후는 없다고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유크라시아는 공이 닫는 순간 부터...계속적인 울림(진동)이 계속 이어집니다.

이것이 감촉이라고 할수도 있고, 이로인해 볼감각이 좋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파워도 상당히 좋습니다

유크라시아나 아크라시아 파워는 대동소유합니다.

전에 있는 러버가 사용감이 며칠전부터 떨어져서 

오늘 러버가 도착하자마자 바로 부착했습니다.

우선 뜻밖에 사은품을 받게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

사이드 테이프를 깜빡잊고 주문하지 않았는데 막상 온거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 러버가 오자마자 붙혀서 바로 사용했는데 

보통 첫날 사용하면 적응이 잘 안되서 공이 밖으로 잘 나가고 컨트롤이 어려워서 조금 치다가 

적응이 되는데 역시 mxp는 적응이 바로 됩니다. 

기본적으로 안정감이 있어서 공을 실수로 세게 치지 않는이상 공이 밖으로 잘 안나가고 드라이브도 잘 감기고 성공률이 좋습니다. 

그전에 사용했던 일본 러버는 가격이 1.5배인데 둘째날이 되서 컨트롤이 잘 됬는데 mxp는 몇번 

이미 사용한것처럼 쉽게쉽게 적응이 되서 좋습니다

역시 그래서 스테디셀러인가 봅니다 

백핸드도 쇼트가 힘입게 쭉쭉 나가서 며칠전에 하던 쇼트랑은 파워가 확실히 다름을 느꼈습니다.

백드라이브도 부드럽게 걸립니다

아마 조만간 추가로 미리 구매를 더 하려고 합니다

사은품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오상은 선수 스타일의 양핸드 드라이브 공격적인 플레이를 꿈꾸며 탁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서브를 거의 플릭이나 건들기로 리시브하고 있고, 웬만큼 길게 나오는 공은 전부 화 백 드라이브로 공격을 합니다. 

코르벨은 공에 회전을 주기 편안한 블레이드 입니다. 타구감도 괜찮고, 드라이브시 부드럽게 안아주는 감각이 뛰어납니다. 

거기에 아우루스 러버는 스피드가 아주 뛰어난 러버입니다. 아주 빠르고 직선적인 궤적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공이 잘 뻗어나가죠. 

코르벨에 아우루스 조합에서 안정감과 강력한 힘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드라이브 임팩트시 코르벨이 안아주는 감각을 주지만 동시에 아우루스 특유의 뻗어주는 힘이 합쳐져 안정적이지만 강력한 드라이브를 구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우루스 특유의 금속성 타구음이 기분이 좋았구요. 

결론. 

전진-중진에서 양핸드로 안정적이고 파워풀한 양핸드 드라이브를 구사하고 싶다면 시도해볾만한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러버 수명이 좀 짧은 편이니 그 점은 미리 인지하고 구매하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아우루스를 대체할 수 있는 러버로는 MX-K 정도가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몇몇 중펜을 사용중으로...타구감이 비슷한류는 넥시 유크라시아가 있습니다

즉 유크라시아의 타구감(파열음)이 비슷 합니다 

유크라시아가 조금 더 잡아주는 느낌이 있다면 롱5X는 타구감이 좀 더 힘이 좋고, 경쾌하게 나갑니다...

그리고 무게중심이 중간의 이하 1/4지점 정도로 낮게 형성되어 파워 위주의 감각이 있고... 

단점은 러버 탓인지 모르겠지만 컨트롤이 가끔 어려운...꼭 활어 느낌이 있습니다.. 

고집통 탁구라켓에 싸디싼 1만원짜리 중국라바를 쓰고 있던 뉴비입니다.

라바가 다 닳아 다른라바를 사볼까 고민하던 찰나에 동호회 동료의 추천으로 라켓을 새로 구매하고자 하였고,

힘만 넘쳐나는 30살 남자인지라 ALC블레이드를 찾던 중 비스카리아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라바는 무난한 MX-P로 구매하였고, 상품배송시 모두 깔끔하게 붙어서 왔습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바꾼 라켓을 가지고 설레는 마음과 함께 탁구장을 갔는데, 웬걸 손에 착착 감기는 타격감과 회전력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더이상 감당할 수 없는 힘으로 인해 밖으로 날아가는 공을 찾기 힘들게 되었고, 다 닳아버린 라바로 인해 고통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힘이 넘쳐나는 젊은 남성분들에게 아주 추천드립니다!

5%모자란 정확도를 보정해주는 아주 꿀같은 탁구라켓입니다!

콤보는 엄청난 속도를 소유합니다.

오스카의 만지는 느낌은 매우 부드럽습니다.

공을 부드럽고 또렷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에 대한 매우 놀라운 감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