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하는 라켓의 종류는 버터플라이 Timo Boll ZLC(ST), 버터플라이 옵차로프 이너포스 ALC(ST), 버터플라이 비스카리아(FL), 빅스타 목판(ST, 드라이브 연습용) 입니다.
그 외에 여러 라켓을 사용해보고 있으면 지금 가장 맞는 라켓은 옵차로프하고 비스카리아입니다.
라켓 : 비스카리아 FL 84g 가벼운 라켓을 구매하여 세팅했습니다. 보유한 라켓 중 가장 가벼우며, 디펜스 및 가볍게 치는 타법 연습하기 위해서 사용 중 입니다.
러버 : 현재 오메가 7 아시아 & 프로를 주력으로 사용 중 입니다. 포핸드는 아시아이고, 백핸드는 아시아와 프로를 혼용해서 사용합니다.(라켓마다 다름) G1, 오메가3, 라젠트 47, 테너지 05, 테너지 64, 금궁8, 오메가7 다양한 러버를 사용해보고 있으면, 현재는 오메가7를 주력으로 사용 중 입니다.
포핸드 : 오메가7 아시아는 스피드와 스핀을 동시에 만족해주는 러버이며, 테너지64에 비해서는 스피드가 더 빠르고 스핀은 조금 밀립니다. 스피드와 가성비면에서는 오메가7 아시아가 훨씬 좋습니다
백핸드 : 오메가7 프로를 주로 사용 중이며, 스핀과 컨트롤를 위해서 아시아보다는 프로를 붙인 라켓이 더 많습니다. 백핸드용으로 스피드를 중시한다면 오메가7 아시아가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