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 성형태 2020-12-24

잉카중펜의 단단함과 스티가 아스트로 S 2.3미리 두께가 컨트롤이 어려울줄 알았는데 공이 러버에 뭍혀 편안하게 넘어가네요 포핸드에 아스트로 S 2.3미리의 두꺼운 러버를 붙여 컨트롤 보다 반발력과 스피드로 승부를 보려고 바꿨는데 좋은 선택인거 같습니다 커트볼을 잉카의 반발력과 아스트로S의 두께로 강하게 들어올리지 않고 가볍게 끌어올리는데 공이 편안하고 부드럽게 넘어갔습니다 이래서 카본라켓을 쓰나 싶더라구요 전에 5겹과 7겹 라켓에서 느껴보지못한 반발력과 파워였습니다 표층이 히노키라서 그런지 공을 밀어내는 힘보다 감싸서 공을 보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에 쓰던 저렴한 카본보다 확실이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러버또한 전에 포핸드로 쓰던 금궁8보다 아스트로 S 2.3미리가 더 부드럽고 반발력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러버 두꺼워서 그런지 라켓에 맞는 느낌이 나지 않습니다 그만큼 울림없이 빠르고 부드럽게 넘어가네요 중펜 백핸드는 항상 고민이 많습니다 반발력을 높이자니 컨트롤이 걱정이고 컨트롤을 생각하자니 볼의 속도나 스핀이 약해 질까 걱정이었습니다 그래서 두꺼운 2.3미리의 러버보다 얇은 1.9미리 러버의 중간치인 티바 아우르스 2.1미리 를 선택했습니다 반발력이 적지 않을까 걱정을 했고 컨트롤은 잘될까 싶었는데 반발력이 너무 좋습니다 2.1미리가 이렇게 공을 빨리 튕겨 낼찌 몰랐네요 상대방이 반응하기 전에 상대편 탁구대으로 공이 넘어갔습니다 카본이 합판보다 컨트롤이 어렵다 합판이 공이 더 잘 묻어나간다고 하던데 전 카본라켓이 훨씬 좋네요 진작 카본으로 갈아탈껄 그랫습니다 잉카중펜의 히노키 표층과 아라미드 카본 조합 라켓 완전 마음에 드네요 전 림바나 고토나무의 5겹 7겹 중펜을 다 써보았지만 항상 파워가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처음 카본으로 갈아탄 라켓에서도 느낄수 없던 스피드나 파워가 히노키 표층과 아라미드 카본의 조합 잉카중펜으로 만족을 얻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스티가 러버를 많이 쓰는데 러버가 단단하지 않고 말랑하여 파워가 없을줄 알았는데 반발력 굉장히 좋고 성능 또한 좋습니다 티바러버 아우루스는 처음 써 보았는데 주력으로 쓸만큼 탄성과 컨트롤이 좋습니다 탁구칠때마다 기분이 좋은 감각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우루스는 한 3장 사놓고 싶을정도로 만족을 느꼈는데 러버 수명이 있어 그때 그때 지금 라바의 수명이 다되면 아우루스를 무조건 장착할 예정입니다 지금의 잉카중펜 그립도 손질하지 않아도 될만큼 살짝 다듬어져 있더라구요 그동안 중펜라켓 그립들이 날카로워 검지 다듬다 엄지 다듬다 망쳐본 경험 중펜유저들이라면 다들 있으실껍니다 잉카중펜 좋은라켓이니 만큼 그립손질이 조심스러웠는데 다듬지 않고도 라켓이 손에 곽차고 검지가 닿는 그립부분이 사포를 붙여놓은듯 까칠해서 손가락이 그냥 고정이 됨니다 불편하거나 아프지 않을 정도의 마찰이 있어 백핸드 칠때 더 강하고 빠른 타구를 보낼수 있습니다 이제 잉카라켓으로 즐탁하고 좋은라켓이니 만큼 오래 잘쓰면 고수가 될거 같습니다 했던 만큼 적응하고 노력한 만큼 잘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잉카중펜 스티가 아스트로 S 티바 아우루스 러버 강추입니다 중펜은 백핸드가 장점이고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백핸드를 더 강하고 빠르게 치고 싶으시다면 티바 아우루스 한번 써보시길 권유해 드립니다 

153 손형규 2019-07-04

요즘 탁구회원들 10명이면 10명이 셰이크 핸드 라켓을 사용하고 있지만 저는 아직도 펜홀더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레슨을 받으면서 이제 그만 전향해야지 하면서도 아직 구시대의 유물을 사용하고 있네요ㅜㅜ

싸이프레스S와 테너지 05조합으로 꽤나 오랜 시간동안 사용하고 있는데 매우 추천하고 싶은 조합입니다. 전진이나 중진의 플레이를 주로 펼치고 있으며 스매싱 시 공을 머금었다가 내뿜는 손맛이 너무나 매력적이고 스피드 또한 훌륭합니다. 다른 러버보다 테너지 05와의 조합이었을 때 보다 안정적인 드라이브를 구사할 수 있다는 느낌이었구요. 회전과 스피드 모두 적절하게 맞아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전에는 아우르스를 오래 사용했었는데 아우르스가 반발력이 강한 탑시트가 있어서 그런지 빠른 러버지만 반발력이 매우 강하여 오바되는 공이 많아서 실수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테너지 05로 바뀌면서 조금 더 안정적으로 구사되는 느낌입니다. 회전 서브에 따른 루프 드라이브 그리고 이에 따른 스매싱 공격으로 이어지는 저의 스타일과는 매우 궁합이 잘 맞습니다.

펜홀더 유저 중에 중급이상의 실력을 갖고 있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은 조합입니다.

 

152 안홍기 2017-06-10
한동안 쉬다가 다시 탁구를 치고 있습니다.
레슨도 1년 미만이라, 실력도 보잘 것 없어 용품후기라기엔 허접하니 양해부탁드려요.

블레이드는 최종적으로 Xiom 제트로쿼드로 안착하여 사용중입니다.
무게감이 다른 제품들에 비하여 나가는 편이지만 이젠 익숙하여 다른 제품이 너무 가볍습니다.
울림이나 소리등 감각이 저와 잘맞습니다.
(이전에는 스티가 순수합판, 버터플라이 티모볼스피릿, 슐라거 를 사용하다가 분양하였습니다.)

러버는 주기가 빠르므로, 가격에 부담이 없는 것 위주로 쓰다가 근래엔 몇가지를 할인에 따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우르스는 가격대비 정말 만족도가 높은 제품중 하나이고, 포핸드 사용시에 화가 정말 빠르다고
초보로서 느껴집니다, 묻히자마자 튀어나가는 느낌이 짜릿할 정도.
정말 강하게 스매싱 날리면, 박살난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될 정도 ^^

칼리브라LT 스핀은 상당히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백을 넘겨 줍니다.
아직도 백핸드가 미숙하여 회전을 견뎌주며 리턴할 수 있게 도움되는 것으로 만족중이나.
소프트하여 그런지, 수명이 짧은편인것 같습니다. 백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 아님에도
러버가 많이 뜯겨져 나가네요.

능서는 불택필이라, 실력이 미천하여 이정도로 사용기를 마칩니다. ^^


151 배인환 2017-05-12
티모볼alc 사용하다가
몇일전 넥시오스카 블레이드 한번 쳐보구 푹 빠져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아우루스러버 앞뒤로 붙이고
2일 사용해보니 
티모볼에 비해서 드라이브 블록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전에는 팅겨져 나가던 공이 
탁구대안으로 들어가네요^^
안정감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할까요
원하는 위치에 쇼트및 블록 되는데
쇼트및 블록 코스빼는게 수월해졌습니다~

드라이브 또한 파워 및 스피드가 좋아졌습니다
성공률이 좋아졌네요~
드라이브 후에 넘어오는 공이 줄어 들었습니다
묵직하게 걸리는 느낌, 짱이네요
티모볼Alc 보다 한방 드라이브가 수월해졌다고 할까요~
상대방이 느끼는 체감속도가 몇일전하고 틀리다고 하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국산브랜드 라니~
추천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진짜 좋은 블레이드 만나서 기분좋으네요
수고하세요~^^
150 박재균 2017-04-04

포핸드와 백핸드 양면에 아우루스를 붙이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쓰던 베가 아시아에 비해 드라이브시 궤적이 낮게 깔리는 느낌이 강합니다

처음에 적응이 안되서 자꾸 네트에 걸리곤 했는데 여기에 적응하고 나니

아주 빠르고 강력한 구질로 들어갑니다

감을 익히기 전까지는 자꾸 네트행이었는데 익숙해지고 나니 매우 좋습니다

다만 안정감은 좀 떨어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강력한 구질을 구사하기에는 초보에 불과한 실력인지라

안정적으로 높은 포물선으로 들어가는 드라이브가 편한 느낌이긴 합니다

낮게 깔리는 드라이브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삼소노프 포스프로는 매우 만족합니다

이전에 쓰던 비싼 버터플라이 티모볼ALC보다 더 만족스럽습니다

삼소노프 포스프로 블랙 에디션도 사용해 보고 싶네요

러버 교체시 기본은 이미 사용중인 러버를 다시 붙이는 거라고 들었는데

다른 것도 써보고 싶어서 이번에 티바 MX-P 를 주문하려고 합니다

세일도 하고 있어서..



149 김종철 2016-12-15

  안녕하세요.

  탁구에 입문한지 1 3개월정도된 초보입니다.

  탁구를 시작하면서 인터넷으로 많은 검색을 하고 나름 고심해서 고른 조합이 올라운드 우드 NCT  양면 Aurus였습니다.

  우선 블레이드를 선택한 것은 카본 블레이드들이 더 공이 잘 나가서 좋다는 얘기들도 많이 있었지만, 초보일 경우 공이 잘 나가는 것보다는 좀 더 정확한 감각을 느끼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들이 많아서였습니다.

  지금 와서 돌이켜 보면 잘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사실 시작하고 처음 몇 달은 저 말의 의미를 이해를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짧은 기간이긴 하지만 구력이 쌓여감에 따라 내가 가진 감각으로 공을 정확하게 친다는 것의 의미가 어렴풋이나마 이해되고 있고 장기적으로 봐서는 이런 습관으로 공을 치는 것이 맞는 습니다.

  러버의 경우에는 사실 적당히 가격대 성능비를 고려해서 선택했었습니다. 테너지나 mx-p 좋다고는 들었지만 처음 시작하는 단계에서 굳이 최상급의 러버보다는 적당히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러버를 찾다보니, 그리고 올라운드우드 NCT 상대적으로 부족한(카본 블레이드 대비) 힘을 더해줄만한 적당한 러버를 찾다보니 아우루스가 적당해 보여 선택했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역시 다른 분들 평대로 스피드에서나 스핀에서나 기대 이상의 성능을 보여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하고 싶은 조합이네요. 부족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48 최점숙 2016-10-11

안녕하세요? 용품 살 때 마다 사용후기를 남기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라켓은 넥시 오스카  fl 84g 입니다. 구장에 다니는 지인으로부터 소개를 받아서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써 본 카본 라켓 중 가장 마음에 듭니다. 구력은 있으나 운동 신경이 크게 좋지 않아 전진에 붙어 서서 백쪽으로 오는 공은 스펙톨로 안전하게 쇼트하거나 가끔씩 백스매싱으로 공격하기도 하죠. 화 쪽으로 오는 공은 아우루스 러버가 붙여진 쪽으로 스매싱하는 편인데, 컨트롤이 쉽고, 공이 앞으로 쭉쭉 잘 나가게 하네요..    작은 힘으로도 파워있는 스윙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스매싱 공격형인데도 아우루스 러버와도 궁합이 아주 잘 맞습니다. 양면 평면 러버를 붙여 사용할  땐 몰랐는데 백 쪽에 스펙톨 러버를 분이니까 84g이 좀 가볍다는 느낌이 드네요. 좀 더 무게가 있는 라켓이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충분하네요. 즐탁에 문제없습니다. 

147 문승재 2016-09-05
이번에 러버를 바꾸게 되면서 후기를 남깁니다
최근에 전면 러버로 엠엑스피 ▷ p5 ▷ 엠엑스피▷파스닥g1  이렇게 썼었습니다
엠엑스피를 만족하면서 쓰다가 p5로 바꾸는 순간 엠엑스피보다 아주 조금 덜 나가지만 콘트롤이 훨씬 좋아진 느낌이 들었었고 p5를 주력으로 사용할까 하던 순간 아디다스에서 사업을 접으면 다시 엠엑스피로 돌아가게되었습니다. 그 후에 p5와 비슷한 성능과 느낌을 찾아해매던 중 파스닥 g1이 그나마 비슷하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적당히 만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에어록 아스트로를 써보니... 와 이건 그냥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치는 드라이브 채는 드라이브 루프 드라이브 까지 안되는게 없고 느낌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파워도 쌜 뿐더러 스핀도 많이 걸리고 또한 커트는 안정적으로 잘 넘어갔습니다. P5 러버가 다시 나오기 전까진 이 러버에 정착할 생각중입니다.
백 쪽의 아우루스 러버는 매우 잘 나갑니다. 이게 단점이자 장점인데 커트를 스톱으로 보내기가 힘들다는 점이 있지만 쇼트를 공격적으로 푸시를 할 때 그때의 파워와 감각은 매우 좋습니다
이 러버 둘 다 오스카와 잘 맞아서 상급의 조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46 이정현 2016-07-02
스티가 이터니티vps + 아우루스 , 아스트로s 조합

처음엔 5겹에 합판이라 스매시파워는 다소 부족할까 싶었습니다.
하지만 잠깐시타를하고 게임을 할때보니 스매시가 딱딱 강하게 나와주었습니다.

전면 아우루스 조합이 위력을 준듯합니다 조합이 좋습니다. 
사용하던 특수소재라켓에도 밀리지않는 파워였습니다.

전진,중진에서 양핸드 드라이브 전형으로 좋은듯합니다.

뒷면의 아스트로s는 튕겨주는힘이 조금아쉽습니다.
회전은 강력하지만 임팩트가 약하면 힘이듭니다.

단단한 러버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해당 조합은 5겹합판으로 
손맛을 느끼며, 
스트레스 받지 않고... 시원시원하게 플레이 하는 분에게 추천할만한 조합

145 이정현 2016-06-15
쉐이크라켓 사용하다가 중펜입문후 첫라켓은 파이버텍 파워 였습니다.

특수소재 라켓이라 그런지 컨트롤도 힘들고 오버미스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적응이 힘들더군요. 

그래서 그후 그동안 쭉~ 반발력보다는 컨트롤이 좋은 5겹합판에 소프트한 컨트롤러버만 사용했습니다.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고 적응이되니 이제 파워가 너무 부족하다싶었습니다.

그래서 다시금 반발력이 좋은 라켓과 러버를 찾기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5겹에서 반발력이 뛰어나다고하는 라켓을 사용했습니다.

이또한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찾은것이  오스카 입니다.

적당한 파워 스핀 컨트롤 모두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아우루스와 조합은 환상입니다. 강한 한방은 물론 두껍게 걸어주는 드라이브 스피드가 엄청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