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정재현 2019-05-14
은하 pro 5w 블레이드는 5겹합판중에 잘 나가는 편으로 가격대비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울림도 적당하고
표면이 월넛이라 약간은 울림과 단단함 감각이 잘 조화롭게 합쳐진 느낌이엇습니다

그립은 적당한데 손이 큰 분들에게는 좀 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양면 중국러버를 사용하면서 길게 스윙을 뻗어주면 원하는 지점까지 잘 나가는 느낌입니다

약간은 단단하면서 쌔게 스메싱을 하게 되면 울림이 더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네오허3 국광은 확실히 국광이어서 품질이 매우 좋고 탑시트와 스펀지가 잘 부착되어있는 느낌입니다
부스팅후 사용하면 반발력이 좋고 곡선이 매우 만족 스럽게 형성되었습니다
점착성이 오래 유지되고 수명도 매우 긴것 같습니다

후면의 허리케인 8 는 미드와 하드 두가지로 판매되었는데 39도인 미드를 사용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40도 하드가 더 잘 맞을거 같습니다 2주정도 사용하여서 정확한 수명은 잘 모르겠으나 초기에는 점착력이 허3보다 더 나오는 ㄱ것 같습니다
후면에 사용하기에 반발력이 잘 나와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5 최문영 2019-04-13
다시 돌아온  오스카
다만 면이 넓어진듯하기도 하군요 (착각일수도 있지만)  울림이 좀많아진것같기도 하구요. 전에 사용하던 오스카(완전초창기)는 엄청 헤드가 작은 느낌이었는데 이건 ㅋㅋㅋㅋ 엄청 넓은 느낌이랄까...? 구형 헤드큰 이너포스 느낌나기도 하구요 (물론사이즈만) 최근에는 클리퍼cr wrb를 사용중인데 확실히 클리퍼는 클리퍼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오래된 라켓이지만 확실이 뻑뻑거리는 나무 부서지는소리가 참 다른라켓 가더라도 합판을 떠나지 못하게하네요. 이번에 빵이 넓어지면서 울림이 생기니 애매할때가 있네요. 어떨땐 합판같은느낌이있고 어떨땐 확실히 카본같고. 개인적으로는 클리퍼cr wrb로 회귀하려고 후기를 작성하고는 있지만 가끔씩 생각나서 돌아오게되는 라켓입니다 오스카는.
스티카는 시간이 엄청 오래지났지만 지금도 클리퍼가 스테디셀러로 나가고 있는데 오스카도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사랑받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윙이 좀 부담스러웠던 감은 있습니다. 이거는 케바케라서 ㅋㅋ. 잘 모르겠네요.
4 김서용 2018-08-29
수비 라켓에도 꽤나 다양한 종류가 있는 와중에 용품병과 더불어 많이 방황하는 중입니다. 이 주세혁 라켓도 그 간이역 중에 하나이구요. 일단 특성만 놓고 봤을 때 공격형 합판 라켓인 코르벨과 거의 유사한 수치를 보이는 것에 반했습니다. 어찌보면 득이고 독이네요. 목판결이 코토층이라 그런지 강하게 나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러버는 기존 1.6mm 그래스디텍스를 사용하다가 가격 생각 대비 효율성 생각하고 스펀지 두께를 줄여 반발력을 조금 줄여보았습니다. 앞면이랑 궁합이 잘 맞도록 세팅하는 게 가장 큰 관건같네요. 허리케인 8이 네오3보다 점착성이 강하다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 약하면 약했지 더 강하다는 느낌은 없네요. 점착성에 비해 튀는 느낌은 많습니다. 수명이 하드보다 미디움이 더 길다고 어디서 들은 것 같길래 일단 미디움 써봤습니다. 아무쪼록 별탈없이 사용 마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로도 충분할 판에 양면이 중국러버라 오징어냄새는 엄청납니다..ㅋ
3 김한솔 2018-07-19
우선 무겁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ㅎ.
전에
2 양희원 2018-02-19
 장지커alc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우선 생각보다 잘 나간다는 점과 남들이 말하는 먹먹함이란 것이 의외로 나에게는 어색하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그것이 단단한 중국 러버와의 조합이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단단한 중국 점착성 러버의 직접적인 타구감이 어느정도 완화되는 느낌입니다. 
 허리케인 8은 중국러버같지 않게 잘나가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독일제 러버와 비교해도 크게 차이나지 않는 비거리와 속도를 보여주고 있고 점착성이 가지는 여러가지 특징들을 장착하고 있는 듯 합니다.  하회전도 잘 끌어올리며, 서브 회전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중진에서의 맞드라이브도 강한 탄성덕분에 전혀 밀리지 않는 위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사용하면 할수록 다루기 쉽지 않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선 스매싱에서는 타 점착러버와 마찮가지로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듭니다. 물론 생각보다 강한 위력적인 스매싱도 보여주지만 문제는 컨트롤이 쉽지 않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이는 탄성과는 별개로 점착성 러버가 가지는 특성이므로 뭐라 평가하기가 힘듭니다. 이와 비슷하게 드라이브시에도 강한 탄성으로 인해 쉽지 않은 컨트롤을 보여줍니다. 물론 위력은 상대적으로 커졌을지 몰라도 좀만 더 끌고가면 생각보다 오버가 된다든지 약간 더 때리는 감각이 들어가면 네트에 걸려버리는 현상이 종종 나타나는 듯합니다. 라켓각도에 상당히 민감한 느낌입니다. 물론 파워가 높아지면 컨트롤이 힘들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므로 극복만 한다면 정말 좋은 무기가 될 것 같습니다. 
 에어록s는 그야말로 안정적인 러버입니다. 블록이나 스매싱, 커트 다양한 기술에 안정적인 반구를 할 수 있게 해주지만 반대로 상대방에게도 안정적인 공을 보내주게 되어 시간이 갈수록 상대방의 역공이 강해집니다. 백에 안정성이 떨어져 실점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백에 자신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추천하기 힘들 듯 합니다. 
1 김영곤 2017-01-20

카보나도 245에다가 전면 허리케인 8 후면 스카이라인 3-60을 붙여서 주문했는데 순전히 중국러버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주문한 것이다. 그전에는 비스카리아에 양면 MX-S나 테너지 05를 사용했다. 예전에 중국러버를 사용하다가 적응 못하고 떼어버린 경험이 있는데 탁구장에서 회원의 티모볼 7겹합판에 전면 테너지05 후면, 네오 허리케인 3 붙인 라켓으로 중국러버 붙은 면으로 드라이브를 걸었는데 상대방이 받기 어렵다고 한 말에 혹해서 요새 새로나온 스티가의 카보나도 245가 평이 좋아 주문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스티가의 레전드 그립이 잡을 때는 뭔가 좋은 느낌이 드는데 막상 백 드라이브를 걸려고 하면 비스카리아를 사용했던 나로서는 이상하게 뭔가 불편하였다. 레전드 그립은 손에 꽉차는 느낌이고 비스카리아 그립은 얇은 느낌인데 백 드라이브를 거는 입장에서는 비스카리아처럼 약간 얇은 느낌이 걸기가 편한거 같다. 그리고 카보나도와 비스카리아는 같은 카본이 들어간 라켓이지만 카보나도는 5겹합판, 비스카리아는 7겹합판의 느낌이라고 생각된다. 내 개인적인 느낌이 그렇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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