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상권 2019-03-30

이 조합으로 탁구를 배운지도 2년이 넘게 흐른것 같습니다

다른 러버와 탁구채를 바꿔볼까 싶다가도 괜히 감각이 달라져서 자세 흐트러질까봐 계속 정 붙이고 치고 있네요

탁구채는 다른분들의 것과 비교해서 가볍고 얇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힘이 부족한가 싶어서 고민을 했습니다.

한번은  다른 분과 채를 바꿔서 쳐봤는데 역시 장비보다는 실력이 우선인듯하네요

라켓은 충분히 좋다는게 판명났습니다

포핸드쪽 MX-S는 드라이브 감각만 제대로 익히면 회전이 아주 잘 걸려요~

백핸드쪽 FX-P는 순간적으로 강타를 때릴때 쭈욱쭈욱 나가는 스피드가 좋습니다.

받으시는 분들이 다들 깜짝깜짝 놀라셔요

커트볼 받을때도 묵직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커트볼 받을때는 MX-S 보다 FX-P가 안정적으로 넘어가는 느낌입니다

당분간은 이 조합을 계속 유지해나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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