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이사랑 2021-06-16
아버지 따라서 간간히 탁구를 즐기고 있어서 실력은 미천하고 용품도 아버지가 쓰시던 용품을 주로 사용하여 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버지가 쓰고 싶은 용품을 제 라켓에 시험 적용하고 계셔서 Fastarc C-1을 처음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아버지도 좋다고 당분간은 사용해보신다고 하시네요.
사용후기라고 거창하게 올리거는 없지만 아버지 따라 이것저것 용품을 사용해본 덕분인지 러버들의 특성이나 라켔의 특성들을 조금이나마 알게는 되었는데 생각해보면 결국은 실력이 ㅎㅎㅎ.
Fastarc C-1을 맘에 들어하시는 아버님 덕분에 조만간 Fastarc G-1도 사용하게 될꺼구요.(아버님이 사신다고 하네요.ㅋ) Fastarc시리즈가  일본에서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더라구요. 기대 이상인건 맞는거 같아요.
라켓은 지금도 ALC, 7겹합판, 슈퍼ZLC 모두 가지고 있지만 처음 사용했던 ZLC의 감각이 몸에 익어서인지 다른 것보다 저에게는 맞는거 같네요.   
6 이재호 2020-09-09
점심시간에 틈틈히 동료들과 탁구치는 직장인이며, 요즘 코로나로 인해 클럽은 못가고 있네요.
신제품 러버가 출시될때 마다 여러 러버를 사용 해보고 맞는 러버를 찾기위해 이것 저것 많이 사용해 봤는데
펜홀더인 저에게는 테너지64가 답이 아닌가 싶습니다.
강력한 스핀에 특화된 테너지05 또한 사용을 해봤는데 저에게는 안맞는것 같고, 중진에서 드라이브 연결 위주로 플레이하는 저에게는 테너지64가 맞는것 같습니다.
드라이브, 쇼트, 플릭, 스매싱 등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러버 수명 또한 타 러버에 비해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 한방 드라이브 보다는 연결 위주로 치다보니 공격, 수비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대 드라이브 공격에 대한 카운터 드라이브 공격시 잘 먹히고 까다로운 서브 역시 알아서 잘 넘겨주고 컨트롤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타사 등 러버 신상품 출시될때 마다 궁금해서 많이 붙여서 사용해 보는데 테너지64 만큼 만족을 주는 러버는 없는듯하네요. 러버의 가격적인 부담은 있지만 그래도 자기 만족도가 높으니까 좋은것 같습니다. 블레이드는 워낙 유명해서 별도 설명은 안드리는걸로... 
5 이승원 2020-02-24

사용 라켓 : 구형 비스카리아

사용 러버 : (전) 네오 허리케인3 성광 39도 블루스펀지, (후) 테너지 64

게임 전형 : 오른손 쉐이크핸드, 중진위주의 플레이어


탁구 입문 때부터 비스카리아 라켓을 사용했었습니다. 비스카리아 라켓은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현재까지도 중국 국가대표 많은 선수들이 사용하고 잇는 라켓이지요. 그만큼 성능면에서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적당한 반발력과 절제된 감각은 정말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격과 수비 밸런스 모두 뛰어나고 특히, 드라이브를 했을 때 절제된 감각속에서 느껴진 감기는 맛은 비스카리아 라켓만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전면에는 네오 허리케인3 성광 39도 블루스펀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점착성이 있다보니, 임팩트가 부족하신 분들보다는, 어느정도 탁구를 해왔고 임팩트를 잘 맞추시는 분들께 어울리는 러버라 생각합니다. 또한, 사용 후 점착성에 대해 관리를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탁구에 정말 열정이 있는 분들이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후면에는 테너지 64 러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테너지 러버는 워낙 유명하고, 성능면에서 최고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긴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회전력과 스피드 모두 뛰어난 러버입니다.

4 강현진 2019-03-04

펜홀더를 사용하다가 손가락 부상으로 쉐이크로 바꿨고, 이번에 적응실패라고 해야하나.....

손가락 부상이 좋아지다 보니 CP로의 변경욕구로 구매해봤습니다.

테너지05를 전면에 예전부터 계속 사용하다보니 다른 제품으로 변경은 어려워 그대로 사용하였고,

후면에는 집에 놀고있던 5Q VIP를 붙였다가 무게 문제로 도저히 힘들어 가벼운 테너지64로

변경하였습니다.  CP는 처음에는 정말 가벼운게 좋은 것 같습니다.

스윙속도나 회전에 훨씬 강해집니다.

(또한, 저처럼 처음 CP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전/후면 러버 붙일때 올려붙일지, 내려붙일지에 대해서 충분한

검토를 하고 부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토스는 제가 좋아하던 티모볼 ALC와 감각이 제일 유사한 것으로 느껴집니다.

쉐이크를 사용할때 잠깐 에이스도 사용을 해보았으나 탄성에 적응을 못했는데, 이번 바토스는

제 입맛에 딱 맞더군요.....

전면 조합은 제게 딱 맞는 반발력 및 채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후면도 임펙트가 약할것을 대비하여 스피드 보완목적으로 테너지64를붙였습니다.

현재까지는 조합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나저나 테너지에서 변경을 하고 싶어도 쉽지않아 걱정입니다.....


아직 이 조합으로 많은 연습은 못했지만, 간만에 잘 맞는 조합을 맞춰놓은 것 같아 만족합니다.

3 장송근 2019-02-14
1. 테너
    FL 그립 사용자인데 그립이 다른 FL그립보다 가운데가 조금 두껍습니다.
    합판치고 잘 나가는 것 같습니다. 수비나 디펜스 할 때도 감각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헤드가 다른 라켓에 비해 미세하개 큰 것 같습니다.
     합판 치고 앞에서 걸때 파워가 있으면 중진에서는 드라이브가 무지 잘 걸립니다.
2. 테너지 05
    제대로 맞으면 잘 나갑니다. 수비를 하거나 리시브할때 감이 좋은것 같습니다.
3. 테너지 64
    05보다 좀 더 컨드롤이 잘되는 느낌이며 드라이브가 더 잘 걸리는 느낌입니다.
    대신 05는 제대로 걸리면 더 센 것 같습니다,
2 임태원 2018-12-05

후기를 써보기는 처음이네요..   중펜 블레이드로는 세번째인데...   당분간은 한니발로 정착할거 같습니다..

제가 손이 작은 편이라..  그립이 두꺼운 블레이드는 감각이 떨어지는게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많이 알아본 결과   접하게 된 블레이드가  한니발입니다..   그립이 적당하고

처음에는  전면쇼트시  오버미스가 많이 나서  적응하는데 애를 먹었지만.. 지금은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펜에서 중펜으로 전향한 사람들은  대부분    일펜에서의 히노끼 감각을 잊지 못할겁니다.   한니발은 히노끼의 감각을 가지고 있어..  일펜 포핸드와 이질감이 적은 편입니다..


거기에다가..  전면에 테너지64 러버를 장착하니..  히노끼의 끌어올림과 함께 궁합이 상당히 잘 맞는것 같습니다..   아직 테너지 05를 써보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한니발과의 조합에 기대가 됩니다..

이면에 카리스H는  다른 이전 라켓에서 떼고 억지로 붙였는데..  이면에는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이면 러버를 공부해서 찾아보려고 합니다..

1 박진배 2018-11-19

탁구 브레이드와 러버에 대해서

펜 홀더 전형을 좋아해서20여년을 운동하고 있는데 아직 까지 세이크전형으로 바꿔보질 않아서 양면으로 러버를 붙일 일이 없어 무게감도 타구감도 세이크 전형은 모른답니다

브레이드는 예전에는 TSP 라켓 두개를 사용하였는데 같은 회사 제품 최고 사양이라도 타구감과 반발력이 차이가 나더라구요 먼저 구입한 라켓을 애지중지 하는 라켓이 있구요

근래에는 버터플라이 싸이프러스 MAX를 쓰다가 예전것만 못해서 최근에 나온 싸이프러스 G-MAX를 사용중인데 라켓의 무게를 조금 올린탓인지 타구감은 약간 둔탁하지만 잘 나가는 편이라 그저 만족하며 사용하고있답니다

러버는 여러회사 제품을 입맛대로 골라쓰는 편이라 최근에는 버터플라이 테너지64를 붙여 쓰고있는데 만족할 수준입니다 테너지 80도 써 보았는데 반발력이 테너지 64가 나은것 같아 동호회 회원들이 조언을 구할때 제가 사용해보고 느낀대로 이야기를 해주는편입니다

탁구 매니아로써 이것 저것 써보고 느껴보며 즐기는 탁구를 하고있습니다

모든 탁구 매니아님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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