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송칠섭 2020-07-28

경기 스타일은 전진에 가까운 중진 이며 발을 많이 움직이는 편입니다.

블레이드 : 이면드라이브와 전면 드라이브 위주로 경기를 풀어가는데 블레이드가 공을 잡았다가 뿌려지는 느낌을 줍니다. 다만 내구성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러버 : 드라이브 전형이라 연질계열인 테너지 05를 사용하는데 처음에는 이면을 중국러버로 사용했다가 플레이 스타일을 이면 드라이브 위주로 바꾸면서 이면 러버도 05로 바꾸었습니다. 서비스에 이어 주로 3,5구에 결정을 내는 편이라 드라이브의 회전과 뻗는 힘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칼릭스 2와 테너지 조합이 마음에 듭니다. 아쉬운 점은 테너지를 사용하는 유저가 대부분 그렇듯이 비용에 대한 부담이 있지만, 건강을 위한 투자라 생각하고 감수를 하고 있습니다.

조합형태 : 칼릭스2와 테너지의 조합은 공격력에 이은 안정성이 돋보이는 조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 강하고 3,5구에 자신이 있으면 좋은 조합입니다. 미세한 컨트롤도 상당히 양호합니다. 다만 스매시 전형이라면 테너지 계열은 64를 권합니다. 다른 회사의 러버도 경질러버를 권합니다.

7 송준호 2020-03-01
비스카리아란 라켓을 사용하게된 계기는 중국선수들이 자주 사용하는 블레이드란 점에서 흥미가 생겨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포핸드(테너지05)는 적당한반발력과 많은스핀이 걸리는 드라이브를 구사할 수 있었다 중진과 후진 위주 플레이에서 안전하면서도 굉장히 많은 스핀을 구사할 수 있었다 백핸드(로제나)비스카리아란 라켓은 백핸드에서 더 강점을 보인 것 같다 뛰어난 반발력이 스피드가 좋은 러버와 사용되니 모자란 힘을 받쳐주었다 중진위주나 후진위주의 플레이를 하던 나로써는 항상 백핸드에서 힘이 모자라 네트에 걸리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비스카리아와 로제나 조합은 중진 후진에서 빛을 발했다 부족한 힘이 받쳐지니 백드라이브 등 백핸드로 득점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졌다 백핸드 공격성공확률 반이상 올라간 것 같았다 비스카리아를 중국선수들이 이용하는 이유는 뛰어난그립감과 교과서같은 기본을 갖추었으며 전진 중진 후진 모든 위주의 플레이에서도 거부감이 없었다 뛰어난 그립은 상대방의서브 (2구)를 백플릭 치키타등으로 선제를 잡기쉬웠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는 스타일에는 안정성 회전 반발력 모든 것을 갖춘 라켓이다
6 김대환 2019-07-03
라켓은 코르벨, 리썸, 아리랑, 김정훈, 장지커ALC를 쓰다가 지금은 허리케인롱3와 니타쿠의 마롱카본을 번갈아가며 쓰고 있습니다. 러버는 MXP를 쓰다가 양면 테너지05를 주력으로 쓰고 있습니다.
요새는 위력위주보다는 안정성 위주의 러버나 라켓에 관심이 많은데요, 
예전의 김정훈 7겹합판을 좋게 썼던 기억이 나서 7겹합판의 허리케인롱3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허리케인롱3의 반발력은 장지커ALC나 마롱카본보다는 덜나가고 안정성이 좋았습니다. 
회전력은 모두 비슷한것 같은데, 허리케인롱3는 속도가 느려서 좀 완만하게 곡선을 그리며
드라이브가 들어가고, 장지커ALC나 마롱카본은 더 직선적으로 날카롭게 들어갑니다.

제가 선호하는 감각은 마롱카본>허리케인롱3>장지커ALC 순이었습니다. 
다른분 중 허리케인롱3 감각을 더 좋아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국러버를 사용할 경우에는 장지커ALC로 드라이브시 턱걸리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테너지를 쓸때 마롱카본의 감각이 좋고, 위력내기에도 좋았습니다.

제가 마롱카본의 감각을 더 선호하는 이유는 드라이브를 했을때, 좀 더 직접적으로 제대로 쳤는지 느낄수 있었고, 허리케인롱3는 임팩트가 약할경우 아주 약간 무딘 느낌이 있었습니다. 강한 임팩트를 계속 줄수 있다면 감각적으로 허리케인롱3를 더 좋아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탁구장에서 레슨을 받는데, 마롱카본으로 받을땐 코치가 공좋다는 말이 없었는데, 
허리케인롱3로 바꿔서 치니, 코치가 공이 좋다고 하네요. 
지금의 경기 주력은 마롱카본인데, 아마도 좀더 실력이 좋아지면 허리케인롱3가 될것같습니다.

5 곽경민 2019-06-12

장우진 특주를 이번에 구매해서 시타를 하게 되었습니다.

실측무게 87, 테너지 05부착 181g, 589mm 제품입니다. 150x159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사용해본 라켓으로는 장지커슈퍼ZLC, 코르벨, 티머볼alc, 하리모토alc, w968숫자버전, 허롱5 정도가 되겠네요.

 

일단 첫 시타 느낌은 상당히 통통거렸다. 입니다. 허롱5도 통통거리고 하리모토alc도 통통거리는 느낌이지만 이보다 더욱 통통거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코르벨과 비슷할정도로 통통거렸죠.

(저는 alc카본을 주로 사용했기 때문에 통통거림에 익숙치 않습니다)

 

그리고 반발력은 off++라서 상당히 강할것으로 예상했는데, 허롱5보다는 잘나가는거 같지만 거부감 있을 정도로 잘나가지는 않았습니다.(w968숫자버전은 거부감 있을 정도로 잘나갔음)

반발력만 놓고 보면 하리모토alc < 허롱5 < 장우진특주 순으로 반발력이 강하다고 생각됩니다.

울림이 엄청 큰 편은 아니나 적당하게 있고, 카본의 먹먹함이 상당히 없어진 느낌입니다.

(허롱5도 이너계열이고 하리모토도 이너계열이라 통통거리며 카본의 먹먹함을 상당히 줄인 제품인데 그에 비교하면 더욱 먹먹함이 없고 합판과 비슷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드라이브도 충분히 잘 잡아주고, 먹먹함이 없이 타구시 깔끔한 느낌이 잘 나더군요.

 

코르벨과 비교하며 시타를 해봤는데 코르벨과 비슷한 느낌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만큼 장우진선수가 합판의 느낌이나 손맛을 중요시 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 장우진 선수가 예전에 쓰던 라켓이 뭔가요?)

 

그립에 대해서는 허롱5보다는 더 두꺼웠으며 w968숫자버전보다는 더 얇았습니다. 장우진 특주 버전의 크기정도만 되도 사용하기에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기억은 안나지만 하리모토 그립보다는 얇다고 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저희 코치님이 시타해본 바로는 드라이브시에 끌림이 확실하게 있고 정타를 맞춰서 강하게 치면 그만큼 쭉쭉 뻗어준다고 하시네요.

 

장우진 선수 사진도 너무 이쁘게 잘들어갔고 전체적으로는 만족합니다.(제 장우진 선수 사진 얼굴에는

조그마한 상처가 있더군요 ㅠㅠㅠㅠㅠ)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w968각인이 정밀레이저 각인이 아니라는 점이 살짝 거부감이 들더군요.

 

간단한 사용기는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4 남충호 2019-03-21
허리케인 롱5에 국광 허3 블루스펀지 경도39를 붙이고 즐탁중입니다
스티가 우드 계열의 블레이드를 사용했는데 롱5를 쓰고나니 일단 좀더 날카로워진거 같습니다 약간 텅텅 거림이 스티가 블레이드에 있었는데 허롱5는 날까롭게 탑스핀을 걸어지는거 같아요
Fl그립은 일반 버터플라이 그립보다 얇고 스티가 레전드 그립 말고 마스터 그립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손에 꽉차는 느낌은 없습니다 그립변환을 좋아하시는 분은 좋을거 같습니다
허3 국광 러버는 일단 너무 비싼데 스핀은 많이 걸리는거 같아요 가끔 상대편이 바운드 되고 당황하더라구요 스피드는 그렇게 안빠른데 스핀이 예상보다 많으니까요 그리고 안정적인거 같아요 자세만 잘 잡고 드라이브 치면 잘들어 가는 편입니다 대부분 중국 러버가 그럴거 같은데 몸을 안쓸때는 그냥 구린 러버랑 같습니다 몸으로 같이 스윙하지 않으면 그냥
3 강현진 2019-03-04

펜홀더를 사용하다가 손가락 부상으로 쉐이크로 바꿨고, 이번에 적응실패라고 해야하나.....

손가락 부상이 좋아지다 보니 CP로의 변경욕구로 구매해봤습니다.

테너지05를 전면에 예전부터 계속 사용하다보니 다른 제품으로 변경은 어려워 그대로 사용하였고,

후면에는 집에 놀고있던 5Q VIP를 붙였다가 무게 문제로 도저히 힘들어 가벼운 테너지64로

변경하였습니다.  CP는 처음에는 정말 가벼운게 좋은 것 같습니다.

스윙속도나 회전에 훨씬 강해집니다.

(또한, 저처럼 처음 CP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전/후면 러버 붙일때 올려붙일지, 내려붙일지에 대해서 충분한

검토를 하고 부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토스는 제가 좋아하던 티모볼 ALC와 감각이 제일 유사한 것으로 느껴집니다.

쉐이크를 사용할때 잠깐 에이스도 사용을 해보았으나 탄성에 적응을 못했는데, 이번 바토스는

제 입맛에 딱 맞더군요.....

전면 조합은 제게 딱 맞는 반발력 및 채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후면도 임펙트가 약할것을 대비하여 스피드 보완목적으로 테너지64를붙였습니다.

현재까지는 조합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나저나 테너지에서 변경을 하고 싶어도 쉽지않아 걱정입니다.....


아직 이 조합으로 많은 연습은 못했지만, 간만에 잘 맞는 조합을 맞춰놓은 것 같아 만족합니다.

2 장송근 2019-02-14
1. 테너
    FL 그립 사용자인데 그립이 다른 FL그립보다 가운데가 조금 두껍습니다.
    합판치고 잘 나가는 것 같습니다. 수비나 디펜스 할 때도 감각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헤드가 다른 라켓에 비해 미세하개 큰 것 같습니다.
     합판 치고 앞에서 걸때 파워가 있으면 중진에서는 드라이브가 무지 잘 걸립니다.
2. 테너지 05
    제대로 맞으면 잘 나갑니다. 수비를 하거나 리시브할때 감이 좋은것 같습니다.
3. 테너지 64
    05보다 좀 더 컨드롤이 잘되는 느낌이며 드라이브가 더 잘 걸리는 느낌입니다.
    대신 05는 제대로 걸리면 더 센 것 같습니다,
1 강현진 2018-10-31

펜홀더를 사용하다가 처음으로 쉐이크로 바꾸고 사용하는 조합입니다.

테너지05를 펜홀더에 사용하다가 쉐이크로 바꾸면서 전면도 동일하게 사용하였습니다.

티모볼alc는 펜홀더를 사용하다가 옮겨오면서 적응이 상당히 쉬었습니다.

반발력 및 드라이브시 채는 느낌이 상당히 유사한 측면이 있었습니다.

같은 테너지를 사용한 것도 도움이 된 측면이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후면의 elp는 처음사용해본 러버입니다.

저의 기준으로는 회전 및 반발력은 무난했지만, 회전이 좀 모자를 느낌이었습니다.

사용후 비용부담은 있지만 후면도 테너지05로 갈아탈 예정입니다.


이후에 클리퍼cr, 넥시 ace 3가지로 라켓을 사용해보았지만 저처럼 펜홀더에서 쉐이크로

바꿔치시는 분들께는 티모볼 alc가 제일 무난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별 내용은 없지만 허접한 사용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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