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서민혁 2021-08-08
카보나도45에 앞면 mxk h, 뒷면 mxk 로 사용중입니다.

mxk h는 제가 초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붙이고 일주일정도는 이게 뭐지 싶었습니다.
적응이 잘 안되는 느낌입니다.
일 이주정도 지나면서 자리잡혀가는 느낌입니다. 편해집니다. 
표면에서 픽하고 죽는 듯한 느낌이 확연히 줄어들었습니다.
고경도 러버들 중에서는 제일 편합니다.
하지만 초보자에게 권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mxk는 좋습니다. 붙이자마자 좋습니다.
표면에서부터 바로 반응하는 듯한 느낌만 적응하면 좋아집니다. 
반발력도 적당한것 같습니다. 

카보나도 45는 5겹합판스러운 감각이 느껴집니다.
스매시를 치거나, 약간 테두리에 가깝게 맞을때는 카본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코르벨 같은 5겹합판을 좋아했는데 공이 바뀌면서 반발력이 아쉬워서 여러 라켓을 헤매던 중에,
카보나도 45가 가장 나은 대안으로 느껴집니다. 

7 손성훈 2020-12-10

드디어 w968을 만져보네요. 마롱이 우승하면서 이런 대박할인을 ㅎㅎ


손이 큰편인데 그립도 두툼하고 백핸드 그립 잡을때 손에 꽉차서 안정감이 더욱 올라갑니다.

187g 장지커alc 보다 192g w968이 더 가볍게 느껴지네요.

합판느낌과 카본느낌이 공존하는 부드러우면서 강력함이 있는 그런 느낌 입니다.

특히 드라이브시 볼 끝이 더욱 날카롭게 느껴집니다.
헤드가 길어서 그런지 드라이브 회전이 더 강해진 느낌 입니다.

지금까지 사용해본 이너라켓 중에 가장 반발력이 좋은것 같습니다.
아우터 사용하다가 이너를 사용하는데도
반발력이 전혀 답답함이 없고 컨트롤이 더 좋아진 느낌입니다.
다음에는 중국러버를 부착해서 사용해 보고 싶네요
엄청난 회전력이 나올것 같다는 기대감이 드네요.
좋은라켓 좋은기회로 좋은가격에 구매해서 좋습니다.
앞으로 이 명검으로 탁구가 더욱 즐거울듯 합니다.

6 박재홍 2020-11-12
오랜만에 새로운 라켓을 구입하게 되어서 기존 것과 비교하여 후기를 올려봅니다.

주력으로 사용하는 라켓은 카보나도 145, 에메랄드 VPS V 입니다.

이번에 왕하오 CS 구입하게 되어 에메랄드 VPS V 와 비교하여 시타하였습니다.

러버는 두 블레이드 다 같은 앞면 MXK (H) 뒷면 MXK 입니다.

중펜 전형이며 플레이 스타일은 전진에서 드라이브를 위주로 합니다.

아래 느낌은 극히 주관적인 것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두 블레이드 모두 5겹 합판 임에도 불구하고

왕하오 CS 의 경우 에메랄드에 비해서 좀 너 낮은 곡선과 빠른 스피드를 보여줍니다.

5겹 합판이 이렇게 빠른가? 라는 물음표가 생깁니다.

가장 바깥쪽 목판이 꽤 단단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회전도 잘 먹으면서 라켓이 공을 잘 잡아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에메랄드는 평소 카본에 비해서 확연히 느리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왕하오는 그 차이를 쉽게 느끼지 못할 정도입니다.

물론 전면에 MXK(H)를 사용했기 때문에 좀 더 빠른 스피드가 가능할 수도 있구여.

합판 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의도대로 치는대로 볼이 나갑니다.

이상 왕하오CS 중펜 라켓에 대한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5 양희원 2020-09-13
양핸드 드라이브 위주로 게임운영하며 전진, 중진에서 플레이하는 스타일입니다.
장지커 alc가 먹먹하다고 하지만 오랫동안 사용해서인지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습니다.

전면러버 : 허리케인3성광 --> mx-k h
기존 중국러버 허리케인3 성광을 사용해 왔었는데 이번에 mx-k로 바꾸어 봤습니다.
아무래도 독일제 러버중에서는 중국러버에 비해 가장 이질감없이 적응 가능한 라바인것 같습니다.
공을 잡아주는 클릭감이라든지 감각적인 면에서 크게 어려움없이 적응 가능했었고
공의 회전량도 다른 라바보다 탁월합니다. 중국러버에서 보이는 지저분한 구질 변화는 없지만 
스피드나 반발력 면에서는 말할것도 없이 월등하고 플레이하기 쉽습니다.

백핸드 : mx-k
포핸드롱이나 블럭을 했을 때 생각보다 반발력이 있는 느낌이었고 컨트롤 하기 쉽지만은 않아 보였지만 드라이브를 걸면 상당히 안정적으로 플레이 가능했습니다. 특히 강하게 드라이브했을 때의 위력이 
상당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회전도 많으면서 스피드도 빠른 구질의 드라이브를 쉽게 안정적으로 구사할 수 있었습니다. 드라이브위주로 플레이하는 유저분들은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포핸드를 mx-k로 시구해 보았을 때의 느낌은 하드보다 좀 더 튀어나가고 부드럽다고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포핸드는 아주 하드한 중국러버를 사용해 왔던 터라 mx-k 하드버전이 감각적으로 더 좋았습니다. 직접적이고 강하게 꽉 잡아주는 느낌의 하드한 러버를 좋아하신다면 mx-k가 정답인듯 합니다.

4 권흥수 2020-08-29

주력으로 한 종류 블레이드를 집중 사용한다기 보다는 여러 블레이들을 돌아가면서 사용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다 보니 실력은 제자리입니다. 

자주 블레이드를 바꾸면서, 거기에 슬럼프까지 오게되어 엉망진창이 될때 쯤 늘 손에 쥐는 라켓이

있는데요, 바로  순수합판 블레이드입니다.

본인 실력에 대한 Feed Back이 명확하고, 힘 조절 및 올라운드 플레이가 가능하게끔 도와줍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합판 블레이드는 클리퍼CR과 에너지우드 V2입니다. 아직 사용전이지만 몇일전

클리퍼우드 WRB와 에벤홀즈를 구매하게 되었네요.


에너지우드는 클리퍼CR 대비 받춰주고 안아주는 느낌이 강하고, 시합중 자세가 망가진 상태에서도

수비가 잘되는 블레이드입니다.

  

탁구까페에서 제공하는 레이팅 수치를 많이 참고하고 있는데, 탄성수치가 88이지만 반발력이

약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본인의 임팩트대로 강한 드라이브와 스매싱이 가능합니다.

88은 어쿼스틱과 같은 반발력인데 상대적단단함이 높아서인지(+24) 단단한 손 느낌이 강하여

 저한테는 에너지우드가 더 마음에 드는 블레이드입니다.


그립은 조금 얇은 편이나 불편함은 없습니다.


러버는 전면 MXK, 후면 G-1입니다.

MXK는 전진 컷트 드라이브시 잘 끌어올라오고 정말 사용하기 편한 러버이네요.

다음 전면 러버로는 MXK(H)와 MXP를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       

3 김재환 2020-03-23
양핸드 드라이브 전형을 꿈꾸는 포핸드 드라이브 백핸드 쇼트 전형입니다.

탁구공이 변화하여 회전이나 위력이 반감하여 용품을 변경하였고 약 3달정도 되었습니다.

1)포핸드 드라이브

만족도 : (4.5/5)

한방, 연결 모두 업그레이 되었습니다.전에 사용하던 허롱5+mxp50에 비해 볼의 위력이나 회전이
많이 상승하여 상대해주시는 분들이나 코치도 공빨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적극적인 공격에서 특히나
빛을 발하였습니다. 하회전을 끌어올리는 드라이브나 카운터도 성공률이 매우 높아지고 강력해졌습니다.
하지만 수동적인 플레이(대주는 플레이)나 체력이 떨어져 임팩트가 불안해지면 하드한 러버와 고반발
블레이드답게 오버미스 혹은 날리는 볼들이 생깁니다. 꾸준한 임팩트를 가지고 연속드라이브를 걸면
이만큼 좋은 무기가 없지만 체력이 딸리거나 컨디션이 안좋으면 그만큼 미스도 많아지는것같아 연습을
더욱 열심히 해야할것 같네요.

2)백핸드 쇼트

만족도 (3.5/5)

백핸드 드라이브는 게임중 하지 못하므로 평가는 제외해야 할 것같습니다.(간혹 걸어주는 드라이브는
안정적이긴 합니다). 쇼트를 중점적으로 말씀드리면 공격적인 쇼트는 매우 좋고 수비적인 수동적 쇼트는
불안하다가 제가 느낀점입니다. 빠른타이밍에서 전진으로 밀어주는 쇼트는 매우 날카롭지만 수동적인
대주는 쇼트는 오버미스가 많이 날정도로 튕겨나가더군요. 반발력을 컨트롫롤해주지 못해서 생기는
일시적인 문제일 수도 있지만 신경쓰이는점은 분명합니다.

3)서브 및 대상기술

만족도(4 / 5)

매우 무난한 성격입니다. 과하지도 않고 또한 특별하지도 않습니다. 다른 조합에 비해 특별별히 뛰어나
지도 않지만 특별히 모자람도 없었습니다. 다만 포핸드의 감각이 조금 단단해서 리시브시에 초반에
조금 애를 먹었습니다만 금방 적응했습니다.

4)총평

아직 3개월이란 짧은시간을 사용해본 조합이라 장단점의 구별이 완벽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성향은
파악하기 충분했습니다. 빠른타이밍에서 전진드라이브를 구사하거나 중진에서 드라이브로 맞대응
하기에도 추충분하지만 정확한 임팩트와 스윙이 뒷바침 되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루기는 약간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매우 강력해지는 양날의 검 같은것이라 생각됩니다.


 
2 이기복 2020-03-22
표준7겹 삼소노프와 핫하다는 mxk.. 이면 진리 5q vip.. 
장착했습니다..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으면서 강한 스핀을
줄수 있어서 한 세트 더 구매할 예정입니다 ㅎㅎ

그리고 an 그립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으네요..
예전부터 an이 편했으나 보통 없어서 fl을 테이핑해서 썼는데
역쉬 못내 아쉬운 그립감이였으나 an은 제게는 사랑인지라 지체없이
구매했고 만족하고 또 구매할 예정입니다요 ㅎㅎ

mxk는 g1의 아쉬운 그립감과 스핀량 파워등을 고려해서 구매했
는데요 손으로 느껴지는 직렬감은 참 드라이브 느낌을 느끼는 것
같은 진한 진동이 그대로 전해져 오네요 ^^
물론 g1도 좋은 러버이고 부드러운 카리스마 같은 잔잔한 진동이 
느끼진다면 mxk는 상남자 같은 강렬함이 진하게 느껴져서 플레이
하는내내 내 자신이 고수가 된 듯한.. 한 드라이브 하는 듯한 자신감을
심어주네요 ^^

1 황영덕 2020-01-09
5년 정도 사용한 티모볼zlc에서 안정감있고 감각이 좋은 alc 류 라켓으로 바꿔보려고
이 라켓 저 라켓(티모볼 alc, 허롱5, 이너포스 alc) 등등 써보다가
구장 코치님이 사용중이신 유남규 pro alc를 시타해보니 손맛이 엄청 좋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손맛을 잊지못하던 차에 때마침 탁구닷컴에서 좋은 이벤트를 진행해주셔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zlc를 사용할때는 얇게 뭍히는 회전 위주로 드라이브를 구사했다면,
(면을 두텁게 쓰면 오버 미스가 자주 발생)

유남규 pro alc를 사용하면서는 드라이브시에 면을 조금 쓸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켓의 감각적인 측면에서 차이가 있어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지만 드라이브가 더 두텁게 맞아서 들어갑니다.

그래서 드라이브 랠리에 좀더 자신감도 붙고 안정감도 좋아진듯 합니다.

zlc에서 이너 alc로 바껴서 볼의 스피드가 떨어질 것을 걱정했지만 좀더 면을 두텁게 쓸 수 있어서 그런지 스피드는 큰 차이는 못느끼겠고 회전은 오히려 더 잘 걸리는 듯 합니다.

사용한지 2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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