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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IP: 110.47.133.***) 2013.06.14 05:36:13 조회수 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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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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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필

    앞면은 켈리브라LT 뒷면은 아디다스 P5로 사용후 앞면은 엑시옴 뒷면을 켈리브라LT로 바꿔 사용해보니 기존에 잘 않되던 백드라이브가 아주 잘 들어가 엄청 만족하고 있습니다 포핸드 드라이브도 잘 들어갔는데 백드라이브까지..아주 좋은 러버입니다 2013-08-07 10:41:23

  • inhays

    저는 티바 올라운드를 구매하였고 러버로는 앞면 아우루스 뒷면 아우루스 소프트를 장착하여 사용중에 있습니다. 확실히 구장체로 경기를 하였을때는 꼬마애한테도 졌는데 이 장비로 얼마전 다시 경기했는데 다 이겨버렸네요. 그것도 아주 가볍게요. 확실히 실력은 별로 안늘었는데 공들어가는건 훨씬 잘 들어가네요. 아무튼 좋은 제품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08-08 09:51:20

  • 이재호

    아디다스사의 5겹합판 첼린지포스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면은 텐존 sf 뒷면은 p3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5겹의 장점은 콘트롤이 쉽고 대상플레이를 기술적으로 미스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저에게는 매우 좋은 조합이었습니다. 연결 드라이브도 자연스럽고 좋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파워가 조금 부족하다는 것인데 그래서 이번에 5겹의 성질을 가진 7겹합판인 티바의 큐리어스를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큐리어스를 사용해보고 다시 한번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2013-08-28 15:33:47

  • 유상혁

    티모볼 스피릿 블레이드에 양면 SRIVE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리버가 한동안 폭발적 인기를 끌던 시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정도까진 아니구요. 전면의 2,1미리 같은경우 제가 스매싱과 전진드라이브를 걸기에 무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최신 러버에 비해 스피드나 회전은 좀 떨어지더군요. 백핸드쪽은 아직 기술이 부족해서 쇼트나 푸시, 간혹 백스매싱을 사용하는데 스피드와 스핀만 좀더 보강하면 정말 좋아질거 같습니다. 이 다음 러버를 교체할때 전면 : 테너지80/ 후면 : 테너지64를 붙여볼 생각입니다. 지금 제 느낌으로라면 그 두 러버의 조합이 제전형에 잘맞을거 같습니다. 앞에서 주로 빠르게 공격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전형이 나름 정해지니 러버선택도할수 있게 됐네요. 처음 시작하려는 초보분들이라면 기억해두세요. 테너지80/ 테너지64 둘 모두 좋은 러버지만(1장당 8만원) 비슷한 기능에 가격은 싼(1장당 4~5만원) 티바나 엑시옴러버도 있습니다. 못치는 분들이 용구욕심 많다는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이 하고싶거나, 할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플레이에 맞는 블레이드나 러버를 선택해서 사용해보고, 점점 전형에 맞는 용품으로 바꿔가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013-09-13 11:31:16

  • 홍성훈

    제조회사가 다르고 라켓의 성질도 다른... 그 생김이 다르지만, 탁구하는 재미가 쏠쏠한 두 라켓.. 개인적으로 저는 여러 라켓을 사용해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다가 주력라켓을 자주 바꿔버리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한 라켓을 계속해서 몇 년 동안 사용하는 타입도 아닙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라켓일 경우 1년 6개월 정도가 최장이고, 그냥 마음에 들면 6개월 조금 넘기고... 이도 저도 아니면 2~3개월 버티지 못하며, 감각적으로 정말 아니올시다 싶으면 1주일은 고사하고 2일도 가질 못합니다. 그런 저에게 탁구하는 재미를 주는 라켓이 현재 2종 있습니다. 물론 보유하고 있는 라켓은 10여개 넘습니다. 나머지는 사물함에 있고 2종만이 주력라켓으로 왔다갔다 합니다. 클리퍼CR... 좋은 라켓이고, 훌륭한 라켓입니다. 이 라켓으로 많은 러버들을 테스트했는데요. 저에게 맞는 조합은 포핸드엔 텐존을... 백핸드에는 제플옵을 붙였을 때입니다. 백핸드의 제플옵은 전진과 중진에서의 안정성을 의심할 필요가 없고, 백핸드 드라이브의 연타는 매우 묵직합니다. 포물선을 많이 그리는 타입은 아니나, 상대 테이블을 파고 들어가는 날카로움은 희열을 느끼게 하는 조합입니다. 포핸드의 텐존은 MX-P의 지나치게 강한 러버의 성능을 살짝 달래주는 그런 느낌인데요. 내 힘으로 때렸다는 정직한 느낌에 더해 묵직한 공을 쉽게 만들어 줍니다. 이 조합과 가장 근접했던 라켓 조합은 챌린지스피드 양면에 텐존울트라를 붙였을 때인데요. 이 조합도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어벤져카본... 클리퍼CR에 비해서는 많이 부드럽지요. MX-P가 어벤져카본 포핸드에 결합이 되면 클리퍼에서의 지나침이 중화되면서 안정감이 돋보이게 됩니다. 저에겐 그렇습니다. 백핸드엔 텐존을 붙였는데요. 몇 가지 러버를 붙여본 결과 제 맘에 가장 들었습니다. 철벽같지는 않지만 수동적인 블록에서 공격하는 상대를 지치게 만들기에 충분하고, 백드라이브의 연타와 안정성은 비교대상을 쉽게 찾기 힘들 정도지요. 블록을 할 적엔 가끔 칼릭스를 연상할 때도 있습니다. 이 조합 또한 강력하게 권할만 합니다. 참고하세요 2013-09-27 16:58:22

  • 조임성

    Clipper CR Special[PETER-94g]에 양면 모두 Aurus2.1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블레이드의 반발력은 생각했던 것 보다 굉장히 묵직한 느낌이어서 조금을 놀라울 정도였고, 동일한 러버를 양쪽으로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역시 Aurus구나 였습니다. 특히나 드라이브의 날까로움과 낮은 포물선으로 상대를 파고들때의 느낌은 기대 이상히여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2달 정도 계속해서 사용중이고 타구에 대해 어느 정도는 적응이 된 것 같으나, 장시간 게임을 하거나 게임 후반에 가서는 급격히 체력이 떨어지면서... 아직까지도 라켓의 무게를 감당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참고로 라켓의 총 무게는 194g 입니다(저는 175cm / 75kg). 요즘들어서 팔꿈치와 어깨에 무리가 많이 느껴지면서 전체적인 밸런스가 많이 무너져버린 느낌이고, 이래저래 게임도 잘 안풀리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욕심을 버리고 라켓 무게 조절의 절실함을 많이 느끼고 있는 상황 입니다. 라켓을 구입할 때 파워에 관한 욕심때문에 조금 무리해서 구입했지만... 이제는... 내 몸에 제일 잘 맏는 무게가 최고라고 생각되어 제 몸에 최적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중 입니다. 블레이드 자체나 러버에 대한 느낌은 굉장히 만족스럽고 계속해서 사용하고 싶지만... 아직은 감당하기 어려운 무게인 것 같아 추후 내공을 더 쌓아 사용하기를 기약하며 변화를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2013-10-01 00:55:38

  • 장송근

    일본식 펜홀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켓은 버터플라이사의 유승민 G-Max 99g 이고 러버는 티바사의 원큐 적색 맥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라켓은 비싼 가격만큼 말이 필요없는 최고 입니다. 다른 라켓보다 먼가 부드러운거 같습니다. 로빙시에 느껴지는 감각은 다른 라켓으로는 절대 나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러버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현재 티바사의 원큐에 정착하고 있습니다. 원큐로 드라이브를 걸면 공이 라켓에 걸리는 느낌이 납니다. 다른 러버에 비해 날린다는 느낌 같은건 없고 한방 드라이브 연결 드라이브 모두 손색이 없습니다. 특히 쇼트를 많이 사용하는 저로서 쇼트의 안정도 또한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러버를 많이 써보진 않았지만 아디다스의 텐존 울트라와 느낌이 비슷한것 같습니다. 일본식 펜홀더 유저로서 유승민 G-Max는 익히 알려져 있고 저는 원큐를 적극 추천합니다. 러버 고민이 있스신 분은 한번 꼭 써보세요. 2013-10-18 11:15:58

  • 문재흥

    제조사 : ANDRO 품명 : FIBERCOMP DEF 그립형태 : ST 무게 : 포장비닐포함 87.7g / 비닐제거 86.7g / 러버(P7 컬P1R) 부착 시 176g 7겹 특수합판 / 중심층은 발사코어 / 사용된 특수 섬유는 유리섬유(glass fiber) 고슴도치님의 설명에 의하면 glass fiber는 저렴한 가격이면서 가장 순수목재에 가깝다고 하심. 7겹이라....아무리 봐도 5겹이다 -,.-;; glass fiber 가 어느 위치에 놓인 건지 안 보인다. 헤드사이즈 가로세로 모두 156mm 윙쪽(가로 아래부분)이 다른 라켓들에 비해 넓은 모양임. 흡사 C100을 봤을 때 느낌. C100보다 조금 더 넓음. 우스개소리로 여자친구가 항아리치마를 입고 왔을 때의 느낌? ㅎㅎ 가로방향으로 윙이 커졌다고 해서 스윗스팟이 무조건 커지는 것은 아니지만 회사측에서는 가로방향으로 헤드의 크기를 키움으로 인해 스윗스팟이 넓어져 실수를 줄이려 했다는 것이 제조사 측 설명. 라켓의 크기가 다른 수비라켓에 비해 가로방향으로 약간 증가하기는 하였지만, 세로방향으로는 줄어들었음. 외국의 사용자들은 DEF 급의 라켓이기보다는 놀라운 컨트롤을 지닌 ALL~ALL+(어떤 이는 OFF-까지)의 라켓이며 공수를 두루 즐길 수 있는 라켓이라 평가 ----------------------------------------------------------------------------- <시타기> 사용러버 : 전면 - 죽으나 사나 only P7 MAX / 후면 - 컬P1R 박 전형 : 전진에서 드라이브와 블록을 즐기며 중진으로 나오면 드라이브와 로빙 롱핌플 초핑을 즐김. 화커트는 10%정도.   수비라켓이라고는 하나 공수플레이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반발력을 갖고 있다는 'ANDRO FIBERCOMP DEF' 이걸로 마지막 이라는 생각(정말???)을 가지고 구입해 보았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라켓이 ‘첸웨이싱’ 입니다. 그런데 이 라켓이 사용하면 할수록 P7과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화쪽의 드라이브 공격을 대다수 상대방이 수월하게 받습니다. 그러다 보니 랠리가 길어지고 중진으로 멀어지게 되는데 화커트를 거의 하지 않는 제 입장에서는 화쪽 공격이 착하고 성실하게 들어가 주는 드라이브는 이점이 없었습니다. 백쪽으로 롱컷을 시도하면 이제는 저희 구장분들이 공을 줬다 놨다 합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롱핌플로 제대로 짤랐다 싶으면 쭈욱 가다가 네트 상단에 살짝 살짝 걸려서 안 넘어 갑니다. 기술 부족이겠지요 -,.-;; 첸웨이싱은 중진에서 드라이브를 하면 뻥?퍽?! 비슷한 소리와 함께 나가는데, 우렁찬 소리와는 다르게 먹먹한 감각과 빠르지 않은 스피드로 테이블에 착하게 안착합니다. 아무튼 조금만 더 나가주고 손에 감각도 명확하게 오는 라켓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ANDRO FIBERCOMP 라는 라켓을 알게됩니다. 안드로 총판이라는 타토즈에서도 입고가 안 된 라켓입니다. 무슨 객기로 구입했는지.... ㅎㅎㅎ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게임(약 35게임정도)했던 상대방 분들이 ‘너 라켓 잘 샀다’라고 하시네요. 화랠리와 드라이브는 올라운드NCT의 느낌이 나면서도 딱딱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며...울림이 절제되어 있고....딱! 하고 쳐내지 않는 똑?떡? 같은 소리를 내며 확실히 잡아주는 느낌. 실력이 날로 늘어가는 20대 후반의 동생과 게임을 하면 수비전향 전이나 직후에는 서로 박빙이었는데...약 1달 전부터는 제가 이겨본 적이 없었습니다. 3:0 3:1 으로 패하는.....-,.-;; 어끄제 게임은 세트스코어 3:2의 박빙. 마지막세트 듀스 12:10으로 패. 그러나 많은 랠리와 시원한 드라이브 공격으로 게임을 이어갔다는게 만족할 만한 점 이었습니다. 이어진 다른 게임....랠리와 로빙 그리고 수비가 능하고 파워드라이브와 강한 보스커트 그리고 다양한 서브를 가지고 있는 2살 위의 형님. 제가 거의 맨날 지죠. ^.^ 어제 게임은 20대 후반 동생과 몸을 풀고 나서인지...라켓이 제 몸에 맞아서인지...아니면 형님이 컨디션이 좋지 않으셨는지.... 3:0 / 3:0 / 3:2(역전승) 라는 기적의 승리가..... 저의 전형과 라켓이 맞아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화쪽은 공격...백쪽은 롱핌플 쇼트와 코스가르기 쵸핑.... 저와 아주 잘 어울리는 라켓이었습니다. 외국인들의 컨트롤이 ‘그레이트’하다는 대다수의 평가가 거짓이 아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충분한 반발력과 감기는 느낌과 때리는 느낌 긁는 느낌이 좀 과장해서 말씀드리면 이 세가지가 구분지어 오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이전에 사용하던 라켓보다 헤드가 좀 작아서 공이 라켓의 중심에서 조금씩 어긋나서 맞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스윗스팟을 넓혀 놨다는 회사측의 설명이 맞는건지....약간씩 어긋나게 맞아도 크게 다른 느낌 없이 기술이 들어가 주었습니다. 3구 공격을 받을 때 이전 첸웨이싱의 블록은 먹먹하고 무난하게 받아내는 모범생 모습의 반구된 공이었다면 FIBERCOMP 의 블록은 상대방의 스피드를 그대로 반구시키는 새초롬한 아가씨의 날카로운 모습과도 닮아 있었습니다. 이전 라켓에서 조금 조정해야 될 점은 테이블 위에 롱핌플의 짧은 커트가 조금씩 밖으로 나가네요. 반발력이 이전 라켓보다 더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립이 생긴 모양과는 좀 다르게 잡아보면 타원형(약간 납작하고 둥글게 긴 김경아?)의 그립입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으나 이상하리라만큼 손에 적응이 잘되고 쏙 들어옵니다. 제손이 와이프 손하고 크기가 거의 같아요. 왠만한 여자 손보다 작지요 ^.^ 백스트록의 각만 다시 잘 잡아주면 될 것 같습니다. 백스트록의 공의 스피드와 깔림이 상당히 맘에 드네요. 또 마음에 드는 점은...이놈...상대방 드라이브를 롱핌플로 전진블록 하기에 상당히 편하다는 점입니다. 왜 이게 다 들어가는지 ㅎㅎㅎ 이놈 사용하면서 느낀 단점이라면.... 헤드크기가 좀 작아서 스윙스피드가 올라간 점은 장점입니다만, 일반 라켓과 크게 다르지 않은 헤드 크기 때문인지 화커트를 하려니 약간씩 불안해지네요. 그립이 오렌지색이라서 때가 잘 타겠어요. 구장 여자 동생은 하네요시 사용하던데...그것도 약간 오렌지색 들어간 부분에 땀때문에 때와 곰팡이가....^.^ 그리고 약간 긴 타원형을 잡은 듯한 그립은 사용자마다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그립 때문인지...트위들링을 하려니 영....부드럽게 잘 안 되는...... 에고고...글 쓰다가 일 못하겠습니다. 여기까지만 쓰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결론 : 수비수이긴 하나 공격적인 게임을 하고 싶다면 'ANDRO FIBERCOMP DEF' 강추 !!! 2013-10-19 15:54:00

  • 김종수

    탁구닥컴 추천 라지볼용 종합 셋트 티바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가격대비 제품이 괜잖은거 같습니다 공 맞는 소리가 팅팅 좀 크게 나오는게 험이지만 볼 스피드나 콘크롤은 좋은 편입니다 라지볼 치시는 초 중급 자가 사용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탁구 닥컴에서 좋은 제품을 구입하게 소개 해 주어 감사드립니다 2013-10-23 08:17:59

  • 황정연

    양핸드 드라이브 전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큐리어스에 양면 mx-p사용중입니다.  양핸드 드라이브를 구사하기에 참 좋은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2013-11-21 13:25:39

  • 윤종현

    중진 양핸드 드라이브 전형을 추구 하고 있는 초보자 입니다~ 먼저 블레이드는 옵챠로프센소 v1 ,코르벨 쓰고 있습니다 러버는 MX-P,바라쿠다 ,M1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옵챠로프센소에는 양면 바라쿠다를 사용하고 있는데 쇼트는 기가막힘니다~ 드라이브 또한 잘 걸립니다 근데 드라이브시 쭉쭉 뻗는 맛이 좀 약합니다~ 콘트롤 또한 뭐라 흠잡을때가 음써요^^ 근데 중요한 제실력은 아직도 초보~ㅠㅠ 요번에 텍소올이라는 라켓을 접해 봤는데요~ 아주 독특한 블레이드인것 같습니다~ 전면 바라쿠다 후면 M1 시타하면서 오~ 오~ 오! 이거 뭐지 5겹이 아닌가??? 자주 게임을 하는 형님 하고 시타하던중 형님께서 야 회전 장난이 아닌데~ 하루 시타 해본 결과 코르벨보다 잘 나가고 드라이브시 쭉쭉 뻗는 맛이 좋았습니다~ 이건 어디까지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ㅋ 2013-11-24 00:46:53

  • 강병화

    블레이드 : 김택수 신형 블레이드 무게 : 90g 라바 : 아디다스텐죤 울트라 max 블레이드는 비싸지만 이름값 하는 라켓입니다. 제가 쓴느 블레이드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사이프레스s, max에 비해 단단한 느낌이 있습니다. 러버는 테너지64를 몇년 동안 사용해오다가 몇번씩 다른 러버를 교체할려고 시도를 많이 해봤지만 계속 적응못하고 테너지64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다가 아디다스 텐존 울트라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꿨는데 금방적응했습니다. 테너지64에 비해 좀 소프트하고 회전이 더 좋습니다. 테너지64를 사용하다가 텐존울트라로 바꾸는데는 큰 어려움없이 바로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3-11-28 15:14:18

  • 탁구닷컴

    탁구닷컴 전형별 사용후기 코너에 작성해주셔야 쿠폰이 발행됩니다. ㅠㅠ 2013-12-05 18:23:34

  • 정용건

    블레이드 : 허리케인 하오 2 중펜 블레이드 무게 : 81g 러버 : 허리케인 성광 , 테너지64 중펜중에서 비싼 축에 속하는 블레이드지만 써보니 첫번째 감각이 로즈우드와는 또다른 느낌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로즈우드는 울림이 많은 반면 짧고 확실히 옵니다  정말 좋터군요 두번째 라켓면이 다른것보다 넓어서 탁구칠때 조금 편하더라구요 전 로즈우드 중펜과 같이 사용하는데 많은 이질감없이 즐탁하고 있습니다. 2014-01-07 13:59:29

  • 정동영

    블레이드 : 미즈타니준 무게 : 90g 라바 : 오메가2 미즈타니준은 비싼것만 빼면...정말 좋은 라켓인 듯 합니다. 그 전에는 코르벨에 아우루스(양면)를 사용하였는데, 5겹 합판이라서 그런지 울림이 심하더라구요. 또 컨트롤도 생각만큼 안되었고~ 미즈타니준은 공이 튀는  소리가 맑고 청량하며(자일론카본의 특성인 듯), 특히 컨트롤이 좋고 반발감각이 탁월합니다. 지금은 배워가는 단계라서 많은 러버를 사용해 보지는 못했지만, 다음에는 오메가4나 베가아시아프로로 교체해 볼 생각입니다. 2014-02-21 10:50:53

  • 양대승

    블레이드 : Chila Off 무게 : 70g 러버 : 오메가3 유럽 챔피언 팀의 패트릭 쉴라 선수가 사용하는 블레이드라고 지인이 추천해 주어서 사용해 본 결과 너무 가벼워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라켓이 무거운 편이어서 그런지 손목에 무리가 가는 것 같아 가벼운 라켓을 찾다가 쉴라 라켓을 접하고 나니 마음도 몸도 한결 가벼워진듯... 여성용으로도 딱 인것 같아 아내에게도 선물해도 괜찮겠다 싶구요^^ 이참에 점수도 딸겸 한 번 생각해 보아야 겠네요^^ 2015-02-02 23:28:42

  • 장한성

    제품명  오메가5투어   성능 욕나올정도로 좋습니다 2015-06-24 17:25:19

  • 윤승일

    그동안 게르게리21 블레이드에 러버는 앞면 텐죤 sf, 뒷면 엑시옴 베가를 사용했습니다 브레이드가 반발력이 좋은반면 콘트롤이 불안정하여 이번에 모두 바꾸었습니다. 블레이드:티모볼 zlf (80g) 러버  : MX-P (102G) 무게는 종전과 같은 182g인데 시타를 해보니 너무 좋네요  티모볼zlf는 콘트롤이 너무 좋고 안정적입니다 러버도 많은 분들이 추천하여  MX-P로 바꾸었는데  드라이브 회전이 잘 먹고 마음에 쏙 드네요 2015-07-08 21:21:44

  • 박성인

    제품명 : 스티가 올라운드 NCT 품질이 매우좋습니다. 탁구처음시작하는 데 딱 맞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2015-07-13 23:31:59

  • 이상효

    저는 사용한 러버를 버터블라이 테너지64만 고집, 사용하였으나. 탁구닷컴을 통해 구입 사용한 Tibhar MX-p를 사용한 결과 대단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공격 타입임에 따라 파워스매싱시 정확고가 탁월 합니다. 드라이브 시에는 테너지와 동급 수준임. 특히 폴리공 사용 시 정확도 면에서 우수한 스매싱 효과를 볼수 있음 2015-07-25 18:34:59

  • 최영중

    저는 비스카리아 2개를 주문하였으며 블리츠를 부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블리츠는 다른 블레이드사용시에도 사용을 하였습니다. 비스카리아와 블리츠 조합은 의외로 괜찮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첫째. 공이 안정적입니다. 공이 멀리 날아가지 않으면서도 순간 스피드는 빠릅니다. 둘째. 컨트롤이 뛰어납니다. ALC카본과 공을 잘 끌어 올려주는  블리츠의  특성때문에 컨트롤이 뛰어납니다. 하회전볼을 넣을시 상대방이 당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셋째, 탑스핀을 시도할시에 공의 회전이 많으며 날카로운 공의 궤적을 볼수 있습니다. 폴리볼로 변경된 후에도 다른 동우회분들은 블레이드나 러버를 교체하고 시타하는데 폴리볼 사용시에도 비슷한 효과가 나오네요.. 즐탁하세요 2015-11-10 20: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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